
목차:
1. 오픈AI, 또 한 번의 대형 인수… 이번엔 "맥 AI 도우미 Sky"
2. Sky가 뭐길래? 맥 위를 떠다니는 AI 비서 ☁️
3. 애플 쇼트컷 팀 출신 창업진, Sky를 만든 이유
4. “ChatGPT가 맥을 조종한다?” – 통합 계획 자세히 보기
5. Atlas 브라우저와의 연결: 오픈AI의 맥 생태계 전략
6. 왜 지금 맥인가? 오픈AI가 노리는 차세대 지배 영역
7. 앞으로의 변화: 맥 유저의 일상이 바뀐다
8. 마무리 및 인하린의 한마디 ✨
9. #태그
1. 오픈AI, 또 한 번의 대형 인수… 이번엔 "맥 AI 도우미 Sky"
오픈AI가 또 일을 냈다. 이번에는 Software Applications Incorporated라는 스타트업을 인수했는데, 바로 이 회사가 맥용 자동화 툴 ‘Sky’를 만든 팀이다. 놀라운 건, 이 창업팀이 바로 과거 iOS 자동화 앱 ‘Workflow’를 만든 전 애플 엔지니어들이라는 점! Workflow는 2017년 애플에 인수돼 ‘단축어(Shortcuts)’가 되었던 바로 그 앱이다. AI 개발 쪽에선 거의 “전설급” 인수라고 볼 수 있다.
오픈AI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Sky는 맥 화면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인식하고, 명령을 이해해 앱 간 작업을 자동화하는 ‘부유형 인터페이스’다. 이 말인즉슨, ChatGPT가 네 맥북 위에서 ‘눈’과 ‘손’을 동시에 가지게 된다는 뜻이다 — 완전 영화 ‘Her’ 느낌 아닌가?
2. Sky가 뭐길래? 맥 위를 떠다니는 AI 비서 ☁️
Sky는 단순한 챗봇이 아니다. 맥 화면 위에서 둥둥 뜨는(‘floating’) AI가 사용자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메일 정리해줘”, “이 문서 요약해줘”, “Figma에서 이 버튼 색만 바꿔줘” 같은 복합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즉 ‘단축키 + ChatGPT’의 하이브리드다.
App의 핵심은 ‘맥OS 깊숙이 통합된 시스템 레벨 접근성’이다. ChatGPT처럼 텍스트 기반으로만 작동하는 게 아니라, 실제 파일, 탭, 윈도우 수준까지 제어할 수 있다. 그러니까 Sky는 ‘AI 비서’라기보다 ‘AI 운영체제 레이어’에 가까운 존재다.
3. 애플 쇼트컷 팀 출신 창업진, Sky를 만든 이유
Sky를 만든 Software Applications의 CEO는 ‘아리 와인스타인(Ari Weinstein)’. Workflow 시절에도 그의 이름은 이미 유명했다. Workflow → 애플 → Sky로 이어지는 여정에서 그는 “우리는 더 자유로운, 더 직관적인 컴퓨터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Sky는 “맥 위에 떠 있는 창작 도우미”로, 사용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파악한 뒤 필요한 조치를 바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즉, LLM(대형언어모델)의 이해력과 맥OS의 시스템 권한이 결합된 완전한 ‘에이전트형 AI(Agentic AI)’다.
이 팀은 2023년에 회사를 설립하고 650만 달러를 모금했는데, 투자자 중에는 놀랍게도… 오픈AI CEO 샘 알트먼이 있었다. (물론 이번 인수 과정에서는 "수동적 투자자(passive investor)"로 처리됐다고 한다)
4. “ChatGPT가 맥을 조종한다?” – 통합 계획 자세히 보기
이번 인수의 진짜 목적은 “ChatGPT를 맥의 네이티브 앱 레이어로 확장하는 것.” 오픈AI는 Sky의 기술을 직접 ChatGPT에 통합해 “사용자의 명령을 실제 앱과 시스템 레벨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제 ChatGPT는 단순히 대화형 AI가 아니라, 네 앱들을 '실제로 움직이는' 진짜 개인 비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오늘 일정 정리해서 PDF로 만들어서 팀 슬랙에 올려줘”라고 말하면, 맥 캘린더+Pages+Slack을 연결해 자동으로 처리할 날이 머지않았다.
또한 Sky의 “AI가 화면을 이해하는 기능(screen understanding)”이 ChatGPT 앱의 시각적 인식 모드(Vision mode)와 결합되면, ChatGPT는 사용자의 데스크톱 전체를 ‘보며’ 일하는 완전한 에이전트로 진화할 수 있다.
5. Atlas 브라우저와의 연결: 오픈AI의 맥 생태계 전략
이번 인수는 단순한 “스타트업 인수”가 아니다. 불과 며칠 전 오픈AI는 자체 웹브라우저 ‘ChatGPT Atlas’를 macOS 독점으로 공개했다. Atlas는 AI가 브라우징 화면을 ‘보고, 요약, 자동 조작’할 수 있게 만든 일종의 “AI 브라우저”다.
Atlas는 이미 베타에서 “에이전트 모드”를 추가하여 브라우저 탭을 닫거나, 특정 웹페이지를 예약·정리하는 등 자율적 행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Sky의 시스템 레벨 통합이 더해지면, Atlas는 ‘웹+데스크톱+앱’을 모두 하나의 AI에 연결하는 완전한 Mac 허브가 될 수 있다.
즉, 오픈AI는 ‘웹에서의 Atlas’와 ‘맥에서의 Sky’를 하나로 통합해, 밀착형 AI 데스크톱 환경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6. 왜 지금 맥인가? 오픈AI가 노리는 차세대 지배 영역
애플은 2026년 상반기 ‘AI Siri’를 공개할 예정이지만, 아직은 Beta 수준이다. 이 사이 오픈AI는 이미 자사의 에이전트 기술을 맥 환경에 깊숙이 심기 시작했다.
맥은 사용자 충성도와 생산성 중심 유저층이 강하고, iOS보다 시스템 접근성이 높다. 이런 환경은 ‘데스크톱 에이전트’ 실험에 최적화되어 있다. 오픈AI 입장에선 “AI 사용자의 다음 전장”으로 완벽하다.
그리고 이건 단순한 기능 확장이 아니라 플랫폼 경쟁의 시작이다. 애플이 **Apple Intelligence**로 시리를 강화하려는 동안, 오픈AI는 맥을 ‘ChatGPT 개인 운영체제’로 만들어버릴 준비를 하고 있다.
7. 앞으로의 변화: 맥 유저의 일상이 바뀐다
조금 미래를 상상해보자.
아침에 맥북을 열자마자 Sky가 “오늘 회의 10분 전이에요. 어제 회의록 요약해뒀어요.”라고 알리고, 이메일 초안도 자동으로 써둔다.
디자인 툴 Figma에서 UI 수정 명령을 음성으로 내리면, ChatGPT가 직접 실행한다.
보고서 PDF 변환 및 슬랙 전송까지 원스톱으로 자동 처리된다.
이건 단순히 생산성 향상이 아니다. “컴퓨터를 도와주는 AI”가 아니라 “컴퓨터 그 자체가 AI가 되는 변화”다. 그리고 그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게 바로 오픈AI의 이번 인수다.
8. 마무리 및 인하린의 한마디 ✨
오픈AI의 Sky 인수는 단순히 또 하나의 AI 스타트업 인수가 아니다.
이건 ‘ChatGPT가 하드웨어를 가진 순간’이다.
맥 사용자들의 데스크톱 위에 진짜 AI 친구가 뜰 날이 다가온다.
샘 알트먼은 분명하다 — 오픈AI를 단순한 모델 회사가 아니라 “AI OS” 제작사로 키우고 있다. 그리고 그 첫 무대가 바로 맥이다.
이제 AI는 브라우저를 넘어서, 네 컴퓨터 위를 떠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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